▶밀워키의 선발투수 : 콜린 레아(우투, 1990년생)
밀워키
75승 59패(7위)
홈경기 39승 27패/ 원정경기 36승 32패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20경기 등판 중 19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5승 5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피츠버그 상대 홈경기에서 4이닝 8피안타 6실점 6자책점 2피홈런 2K 3BB를 기록했다. 마이너에서 2경기 조정 이후 복귀하는 모습. 5이닝 3실점, 6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마이너에서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빅리그에서 2경기 연속 5실점 이상으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었다는 점, 이번 시즌 오히려 홈에서 크게 떨어지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점은 마이너스 요소다. 불펜 전력은 상승세, 최근 타격감 자체는 전반적으로 아쉽기는 하지만 득점력 자체는 준수한 밀워키 타선이다.
▶필라델피아의 선발투수 : 애런 놀라 (우투, 1993년생)
74승 60패(9위)
원정경기 33승 34패 / 홈경기 41승 26패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27경기 등판 중 27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2승 8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세인트루이스 상대 홈경기에서 7이닝 1피안타 0실점 0자책점 0피홈런 9K 1BB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며 반등 흐름을 만드는데 성공한 놀라. 하지만 이번 시즌 원정 약세가 뚜렷하고 원정에서 3경기 연속 크게 흔드리고 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불펜 전력도 최근 하락세로 마운드 전력에서는 충분히 리스크가 보이는 모습. 타격감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필라델피아다.
▶SUMMARY◀
1차전 밀워키가 7-5 승리를 기록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는 연승 이후 연패에 빠지며 상승세가 꺾이는 모습. 선발 전력에서는 놀라가 우위에 있다. 하지만 애런 놀라 역시 이번 시즌 원정에서의 약세가 상당히 뚜렷하고 레아는 마이너에서의 2경기 조정 자체는 결과물이 나쁘지 않았기는 하지만, 홈경기 약세와 최근 등판 경기들에서 하락세가 상당히 심각한 모습이었다. 다득점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경기로, 주력픽으로 오버를 노리기 큰 리스크는 없어보인다. 기준점이 8.5로 크게 높지 않고, 필라델피아가 최근 4경기 모두 9.5 오버 흐름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득점 흐름이 나온다면 선발 전력에서의 우위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필라델피아고, 밀워키 역시 최근 타선의 떨어지는 타격감에 비해 득점력 자체는 준수하다는 점, 홈경기 OPS 0.726/ 원정경기 OPS .662으로 타선의 홈경기 상성이 좋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순위로 밀워키의 승리를 노려 배당 가치를 높여보는 방향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