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선발투수 : 조던 몽고메리(좌투, 1992년생)
텍사스
75승 59패(7위)
홈경기 42승 25패 / 원정경기 33승 34패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26경기 등판 중 26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8승 10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미네소타 상대 원정경기에서 5.1이닝 4피안타 3실점 3자책점 0피홈런 4K 2BB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5경기 연속으로 이어가던 QS 흐름이 끊어지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FIP 수치는 2.89로 안정적이었던 만큼 투수 고유의 능력 자체는 충분히 보여줬던 경기로 볼 수 있다.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는 모습. 불펜 전력도 상승세다. 하지만 최근 다소 떨어지는 타격감이 변수. 홈경기, 좌투수 상대로 높아지는 팀 OPS는 플러스 요소다.
▶미네소타의 선발투수 : 댈러스 카이클(좌투, 1988년생)
70승 65패(12위)
원정경기 30승 36패 / 홈경기 40승 29패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4경기 등판 중 3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승 1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텍사스 상대 홈경기에서 5이닝 5피안타 0실점 0자책점 0피홈런 3K 2BB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원정경기 1경기 등판에서만 흔들렸다는 점이 변수로 보인다. 최근 2경기 연속 3점대 이하의 FIP 수치를 기록, 반등 가능성을 충분히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플러스 요소. 불펜 전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네소타다. 하지만 홈런생산능력 외에 전반적인 타격감은 하락세, 원정경기, 좌투수 상대로 크게 떨어지는 팀 OPS는 마이너스 요소다.
►SUMMARY
1차전 미네소타가 1-5 승리를 기록하며 텍사스는 2연패에 빠졌고, 미네소타는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선발 전력에서 충분히 강점을 보이는 두 팀. 몽고메리가 지난 등판 흔들리기는 했지만 이전까지 꾸준한 QS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었고, 카이클 역시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불펜 전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두 팀이고, 최근 타격감은 다소 떨어지기에 1차전과 같이 저득점 흐름의 경기가 낭로 가능성이 있고, 타선의 상성 자체는 강한 텍사스지만, 최근 득점력에서의 기복을 무시하기 어렵기에 1.3점대 정배를 노리기는 리스크가 있다는 점,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4승 1패로 미네소타가 텍사스 상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1순위로 언더를 2순위로 미네소타의 승리로 2점 중반대 고배당 공략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