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의 선발투수 : 슬레이드 체코니(우투, 1999년생)
애리조나
70승 65패(12위)
홈경기 36승 32패 / 원정경기 34승 33패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5경기 등판 중 3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0승 0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신시내티 상대 홈경기에서 5.2이닝 3피안타 1실점 1자책점 0 피홈런 5K OBB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5이닝 이상 1실점 이하 호투를 보여주고 있는 체코니. 최근 폼이 기대 이상이다. 하지만 불펜 전력에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기에 마운드 전력에서의 리스크는 보이는 애리조나다. 체코니에게 많은 이닝 소화를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고 이번 시즌 6이닝 이상 소화한 경기는 없다. 공격력도 최근 하락세인 애리조나. 그래도 홈에서 높아지는 팀 OPS는 플러스 요소다.
▶볼티모어의 선발투수 : 카일 브래디쉬(우투, 1996년생)
83승 51패(2위)
원정경기 41승 25패 / 홈경기 42승 26패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24경기 등판 중 24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9승 6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콜로라도 상대 홈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2실점 2자책점 0 피홈런 8K 1BB를 기록했다. 3연속 QS와 최근 5경기 80%의 QS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브래디쉬다. 불펜 전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볼티모어인 만큼 마운드 전력에서 충분한 강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타선의 힘도 강한 편. 하지만 최근 홈런과 장타생산능력은 다소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다.
►SUMMARY
1차전 애리조나가 4-2 승리로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볼티모어는 연승 이후 연패에 빠지며 상승세가 끊어지는 모습이다. 체코니가 최근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안정적인 연투 능력을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는 투수다. 불펜 전력에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애리조나인 만큼 지난 경기 잭 데이비스가 의외로 큰 활약을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애리조나가 마운드 전력에서 볼티모어를 누를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인다. 최근 타격감에서도 볼티모어가 우위에 있는 모습이기에 볼티모어가 반격에 성공할 가능성이 꽤 높아보이는 만큼 1순위로 볼티모어의 승리를 2순위로 볼티모어의 핸디승을 노리는 방향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