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의 선발투수 : 알렉 마쉬(우투, 1998년생)
캔자스시티
42승 94패(29위)
홈경기 24승 43패 / 원정경기 18승 51패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11경기 등판 중 7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0승 7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시애들 상대 원정경기에서 5.2이닝 5피안타 3실점 3자책점 2피홈런 9K 2BB를 기록했다. 5이닝 2~3실점정도의 경기력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최근 4경기 2패에 그치고 있지만, ERA는 3.80으로 반등에 성공하는 흐름이다. 하지만 불펜 전력과 최근 공격력에서의 약세가 상당히 뚜렷한 캔자스시티다.
▶보스턴의 선발투수 : 태너 하우크(우투, 1996년생)
69승 66패(15위)
원정경기 33승 33패 / 홈경기 36승 33패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15경기 등판 중 15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3승 8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LA다저스 상대 홈경기에서 4이닝 5피안타 1실점 1자책점 1피홈런 4K 2BB를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경기력 기복은 있는 편. 원정경기 나아지는 피OPS 수치는 플러스 요소다. 하지만 최근 불펜 전력에서 리스크가 있고, 이번 시즌 원정경기 OPS 0.72/ 홈경기 OPS 0.811으로 원정에서 팀 OPS가 돼 크게 떨어진다는 점, 최근 홈런생산능력 외의 다른 타격 스탯들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SUMMARY◀
1차전 캔자스시티가 13-2 완승을 기록하며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보스턴은 5연패에 빠지는 모습. 마쉬가 최근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불펜 전력과 최근 공격력에서의 약세는 뚜렷한 캔자스시티다. 하지만 홈경기 OPS 0.727/ 원정경기 OPS 0.656으로 홈에서는 타선의 힘이 확실히 강점을 보여주는 모습이고, 1차전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반등 가능성도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경기력을 보였다. 하우크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이닝소화능력에는 확실히 기복이 있고 제구력에 리스크가 있는 투수인 만큼 투구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 최근 불펜 전력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보스턴의 상황과 보스턴 역시 최근 전반적인 타격감 하락세, 원정에서 떨어지는 팀 OPS를 고려한다면 이변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는 경기다. 정배를 노리기는 배당 대비 리스크가 상당히 커보이기에 1순위로 캔자스시티의 핸디승, 2순위로 캔자스시티의 승리로 역배당 공략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