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는 10일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에게 덜미를 잡히며 좋지 않은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실바(31득점)부터 강소휘(18득점)까지 선수들이 힘을 내었지만 페퍼의 에이스인 야스민의 폭발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접전 끝에 패배한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대전정관장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현대건설에게 3-1로 패배하며 최근의 주춤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아(24득점)부터 메가(20득점)까지의 쌍포가 힘을 내었지만, 상대보다 11개나 많은 범실로 인해 자멸한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주포 지아가 흥행하지 못하면서 대전 정관장은 완패를 당했습니다. 이에 반해 GS칼텍스는 실바가 30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발휘하고, 강소휘의 지원도 돋보였습니다. 양 팀이 최근 연속적인 패배를 겪었기 때문에 승리로 인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GS칼텍스의 수비진은 메가와 지아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