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1-3으로 패배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4경기 연속으로 패배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서재덕이 공격 성공률 52.3%를 기록하며 14득점을 올리는 등, 그나마 소득을 창출한 모습이었습니다.
OK금융그룹은 10일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리그 1위 삼성화재를 3-1로 이기며 5승2패의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레오가 홀로 25득점을 기록하는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이 4개의 블로킹 득점과 5개의 유효블락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좀처럼 반등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한국전력인 반면, 지난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리그 1위 삼성화재를 상대로 3-1 승리를 차지한 OK금융그룹입니다. 한국전력으로서는 다행스럽게도 서재덕의 공격력이 부활하고 중앙에서 신영석이 반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OK금융그룹은 중앙에서 바야르사이한이 높은 경기력으로 주목받고 있어 최고 공격수 레오와 함께 강력한 무기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직전 경기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OK금융그룹이 상승세를 이어가리라 기대하는 것이 이번 경기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