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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10월 30일 세리에A 피오렌티나 아탈란타 스포츠무료중계
2026-10-29
9 hit
쿨분석




벼랑 끝에서 만난 두 팀

ACF피오렌티나와 아탈란타BC 모두 지금 웃을 수 없는 처지입니다. ACF피오렌티나는 시즌 개막 8경기에서 1승에 그쳤고 최근 리그 3연패에 빠져 있습니다. 직전 인터 원정은 특히 아팠습니다. 90분까지 앞서다가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내줬고, 결승골은 97분 발데페냐스의 파울로 내준 페널티였습니다. 바놀리 감독은 경기 뒤 좋은 팀을 봤다며 선수들을 감쌌지만 잔류 기준선인 40점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데 헤아도 아무리 많이 막아도 지면 소용없고, 5분 만에 승점을 날린 게 아쉽다고 털어놨습니다. 아탈란타BC 역시 리그와 컨퍼런스리그를 합쳐 3경기째 승리가 없고, 최근 리그 6경기에서 4번 졌습니다. 배당은 홈 승 2.30, 무승부 3.77, 원정 승 3.17로 홈팀에 살짝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결장자 점검과 복귀 여부

홈팀은 수비진 공백이 큽니다. 퐁그라치치는 인터전에서 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확실히 빠집니다. 라니에리는 발 부상으로 아직 개인 훈련 중이어서 다음 사수올로전 복귀가 현실적입니다. 아타는 복부 과부하로 이번에도 결장이고, 파리시는 십자인대 수술로 12월 복귀를 바라봅니다. 소틸도 허리 문제로 나서지 못합니다. 그래서 드라구신 옆에는 비에리가 섭니다.


원정팀 사정은 더 나쁩니다. 히엔, 코수누, 콜라시나츠, 라스파도리가 빠진 데다 벨라노바가 지난 경기에서 내전근을 다쳐 대표팀 휴식기 이후에나 돌아옵니다. 케시에는 체력 테스트를 받았지만 출전이 어렵다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다행히 스칼비니와 술레마나가 이번 주 팀 훈련에 합류해 벤치 대기가 유력합니다. 사리 감독이 쓸 수 있는 자원은 17명뿐입니다. 경고 누적 징계자는 양 팀 모두 없습니다.


 


4-3-3 대 4-2-3-1, 압박과 빌드업의 충돌

바놀리 감독은 4-3-3을 유지합니다. 데 헤아 앞에 히메네스, 드라구신, 비에리, 발데페냐스를 두고, 중원은 파졸리가 조율하며 은두르와 브레시아니니가 양옆을 뜁니다. 전방은 마스탄투오노, 펠레그리노, 니에입니다. 사리 감독은 4-2-3-1로 맞섭니다. 차파코스타, 크리스텐센, 오브리치, 베르나스코니가 포백을 이루고 에데르송과 가에타노가 3선을 지킵니다. 그 위로 엘마스, 데 케텔라에레, 로우가 서고 최전방에는 크르스토비치가 나섭니다.


이 경기의 핵심은 ACF피오렌티나의 빌드업이 아탈란타BC의 1차 압박을 견디느냐입니다. 홈팀은 원래 볼 소유가 약하고 개인 실수가 잦은 팀입니다. 사리 감독이 스카마카 대신 크르스토비치를 고집하는 이유도 뒷공간 침투와 전방 압박 강도 때문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처음 호흡을 맞추는 드라구신과 비에리 조합이 파졸리에게 공을 안정적으로 연결하지 못하면 위험한 장면이 바로 나옵니다. 반대로 아탈란타BC는 높은 라인과 오프사이드 트랩을 쓰는데, ACF피오렌티나는 침투 패스로 기회를 만드는 데 강한 팀입니다. 라인을 한 번만 뚫어도 결정적인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최종 예상

풋볼 위스퍼스는 원정팀의 원정 연패와 홈팀의 상대 전적을 근거로 홈팀 2-1 승리와 오버를 골랐습니다. 아지메그도 원정팀의 4-4 경기를 이유로 승패를 정하지 않고 오버만 추천했습니다. 스포츠키다는 홈팀이 인터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들어 1-1 무승부를 내다봤고, 윈드로우윈은 무승부에 언더 쪽 의견을 냈습니다.


정리하면 두 팀 모두 수비진이 반쯤 무너져 있습니다. 양 팀 모두 득점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체력과 홈 이점에서 ACF피오렌티나가 근소하게 앞섭니다. 원정팀의 크르스토비치가 한 골은 만들어낼 것으로 보지만, 측면 공략과 체력 우위를 앞세운 홈팀이 막판까지 끌고 가는 그림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