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수아레스)
구단 내부에서는 “이 선수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메트로폴리타노 구단은 최근 이어지는 루머들이 모두 “사전에 짜여진 일”의 일부라고 보고 있으며, 선수 측 에이전트들이 만들어낸 소음이라고 비판했다.
“어떤 제안도 없었다”
구단은 “우리 선수에 대한 어떠한 제안이나 미팅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지쳤다” 라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 내부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이적설에 피로감을 드러내고 있다.
“수개월 동안 이어진 거짓 정보, 반쪽짜리 진실, 믹스트존에서 선수들을 둘러싼 압박, 그리고 의미 없는 질문들에 지쳤다. 이는 모두 사전에 만들어진 캠페인의 일부다” 라고 강하게 반응했다.
구단은 이번 논란의 책임이 선수에게 있지 않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모든 소음은 선수나 그의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훌리안은 항상 완벽한 태도를 보여왔고, 경기장에서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매우 높은 프로페셔널리즘을 유지해왔다”
결론, 아틀레티코는 훌리안 알바레스가 계속 팀에 남을 것이라는 데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구단 간 핵심 선수들이 실제 이적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서로 뺏기는 일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