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보강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움직이고 있다. 후안마 카스타뇨가 《엘 파르티다소 데 COPE》에서 전한 바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훌리안 알바레스뿐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그바르디올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바르디올, 수비진 보강 옵션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 그바르디올에게 시선을 돌렸다. 센터백과 풀백 모두 소화 가능한 그는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라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계약 만료 전 이적료 수익을 얻기 위해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남은 계약 기간은 2년인데, 기사 원문 그대로 1년으로 번역했습니다.)
‘훌리안 알바레스 건’
또 다른 핵심 이름은 훌리안 알바레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으며,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는 FC 바르셀로나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미 바르셀로나에서는 후안마 로페스를 중개인으로 내세워 아틀레티코 측과 접촉하기 위한 초기 대화가 시작됐다.
다만 아직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공식 제안이 전달된 것은 아니며, 선수와의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측은 “훌리안 알바레스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 “선수가 떠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대표적인 장기 사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베르나르두 실바
한편, 빅토르 나바로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자유계약 영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선수가 현재 연봉을 상당 부분 삭감해야 하는 조건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