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예측: 밀워키의 10점차 정도 승리와 오버 유력
밀워키의 압승이 예상된다.
워싱턴은 직전 경기에서 주전이 대거 이탈한 최하위권 인디애나에게조차 33점 차 대패를 당하며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밀워키는 괴인 아니스 아데토쿤보가 부상 복귀 후 엄청난 효율을 뽐내며 7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워싱턴의 헐거운 페인트존 수비로 아데토쿤보의 저돌적인 돌파를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밀워키가 전력의 우위를 앞세워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연승을 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
인디애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86-119로 참패를 당했다.
알렉스 샤르가 24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대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에이스 타이리스 살리버튼이 빠진 인디애나를 상대로 전반에만 64점을 내주는 등 수비가 붕괴되었고, 공격에서도 80점대에 그치는 빈공에 시달리며 리그 최하위(2승 16패)로 추락했다.
하루 휴식을 취했지만 팀 분위기는 최악이다.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무기력한 경기력은 홈 이점마저 무색하게 만든다.
알렉스 샤르가 골밑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아데토쿤보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는 어렵다.
외곽 지원 사격이 절실하지만 기본 수비들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흐름을 내줄 가능성이 크다.
부상자 명단: 트레 존슨, 코리 키스퍼트, 샤리프 쿠퍼(결장 확정), 알렉스 샤르(출전 불투명)
밀워키
브루클린과의 홈 경기에서 116-99로 완승을 거두며 7연패 사슬을 끊었다.
아데토쿤보가 단 19분 만에 29득점(야투 12/15)을 폭발시키며 통산 21,000득점 고지에 올랐다.
부상에서 돌아온 케빈 포터 주니어가 13득점을 보였고, 3쿼터 한때 32점 차까지 벌어지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에이스의 복귀와 함께 경기력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
아데토쿤보가 짧은 출전 시간에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부상자들이 돌아오며 로테이션이 두터워졌고, 상대의 약한 수비를 상대로 페인트존을 집중 공략할 것이다.
원정 경기지만 전력 차이가 워낙 커 무난한 승리가 기대된다.
부상자 명단: 타우리 프린스(결장 확정), 아니스 아데토쿤보(출전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