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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5월 19일 KBO 키움히어로즈 SSG랜더스 스포츠무료중계
2026-05-19
65 hit
쿨분석




승패

올 시즌 3점대 초반의 방어율을 마크하며 직전 경기 무실점 투구로 페이스를 끌어올린 박정훈의 위기관리 능력이 우세하다. 반면 SSG 랜더스 다케다는 10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마운드 밸런스가 무너져 있어, 선발진의 실점 통제력 격차를 바탕으로 홈팀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가 유력하다.


핸디캡

이닝당 주자 허용률이 2.16에 달할 정도로 구위가 무너진 다케다는 이미 4월 맞대결에서도 키움 히어로즈에게 대량 실점하며 패전을 안은 바 있다. 빈공에 시달리던 키움 히어로즈 타선이라 할지라도 제구가 붕괴된 다케다를 충분히 공략할 수 있어 3점 차 이상의 완승과 핸디캡 극복이 전망된다.


언/오버

최근 5경기에서 평균 7.0득점을 몰아치며 가공할 장타력을 뽐내는 SSG 랜더스 타선의 파괴력이 상당하다. 박정훈 역시 사사구 허용 빈도가 낮지 않은 데다, 타케다의 심각한 실점 난조가 겹치면서 양 팀의 총점은 기준치를 무난히 넘기는 다득점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키움 히어로즈(박정훈)

키움 히어로즈 선발 박정훈은 2026시즌 22.2이닝 동안 3.18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리그 중상위권의 실점 통제력을 입증하고 있다. 구사율이 83.8%에 육박하는 144.2km/h의 투심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범타를 유도하는 스타일이다. 비록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이 1.59로 주자를 자주 내보내는 기복이 있으나, 직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5.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기는 등 위기극복 능력이 탁월하다. 타선이 최근 5경기 평균 2.6득점으로 리그 하위권 수준의 침체에 빠져 있으나, 직전 경기에서 안치홍과 김건희의 홈런포를 포함해 집중력을 되살릴 만큼 제구가 무너진 상대 선발을 상대로 이닝 초반부터 힘을 보탤 여지가 충분하다.


SSG 랜더스(타케다)

SSG 랜더스 선발 타케다는 올 시즌 27.1이닝 동안 1승 5패, 평균자책점 10.21이라는 리그 최하위권의 부진에 신음하고 있다. 2.16에 달하는 WHIP가 대변하듯 이닝당 주자 억제에 완벽히 실패하고 있으며, 27.1이닝 동안 41개의 피안타를 헌납할 정도로 구위가 크게 떨어진 상태다. 직전 등판에서도 3이닝 9실점으로 참혹하게 무너졌고, 이미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도 4.20이나 5실점으로 무력하게 패배했던 전력이 있다. 최근 5경기에서 35득점을 응답폭격하며 경기당 평균 7.0점을 생산 중인 강타선이 호위를 맡고 있으나, 선발 마운드가 초반부터 대량 실점을 내준다면 타선의 화력만으로 경기 흐름을 되돌리기는 버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GAME SUMMARY

뼈아픈 위기관리 능력으로 3점대 방어율을 수호 중인 박정훈과 경기당 평균 10점대 자책점으로 붕괴된 타케다의 극단적인 선발 체급 차이다. SSG 랜더스가 에레디아와 김재환 등의 일발 장타력을 앞세워 평균 7.0점의 화력으로 압박하겠지만, 직전 경기 무실점 승리로 흐름을 탄 박정훈의 변칙적인 투심 배합을 완전히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다. 오히려 이닝당 주자를 2명 이상 내보내는 타케다의 버량 끝 제구는 키움 히어로즈 타선에게 손쉬운 찬스를 제공할 공산이 크다. 압도적인 선발 안정감의 차이를 앞세운 홈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 초반부터 폭발하며 일방적인 완승을 거둘 것으로 확실시된다.


  윤하
2026-05-21 07:22
1,722,000 P
83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
  덕배
2026-05-19 06:42
18,950 P
1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