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의 선발투수 : 타일러 글래스노우(우투, 1993년생)
탬파베이
78승 52패(4위)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14경기 등판 중 14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6승 4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LA에인절스 상대 원정경기에서 6이닝 8피안타 7실점 5자책점 1피홈런 7KOBB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 크게 무너지며 5연속 QS 상승세가 끊어졌다. 하지만 지난 등판 BABIP 0.350과 FIP 3.10을 기록,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결과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게 나오는 모습. 반등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경기 결과였다. 이번 시즌 홈경기 확실히 낮은 피OPS를 기록하며 홈경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플러스 요소. 불펜 전력도, 공격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탬파베이다.
▶ 뉴욕Y의 선발투수 : 클락 슈미트(우투, 1996년생)
62승 66패(18위)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26경기 등판 중 25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8승 7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보스턴 상대 홈경기에서 5.2이닝 4피안타 2실점 2자책점 1피홈런 8K 2BB를 기록했다. 직전 등판 부진을 만회하는 피칭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의 경기력 기복이 꽤 심한 편이다. 불펜 전력에서는 큰 리스크는 보이지 않는 모습. 최근 타선의 장타, 홈런생산능력은 상승세인데, 우투수 상대로 크게 떨어지는 팀 OPS는 마이너스 요소다.
▶SUMMARY◀
1차전 양키스가 2-6 승리를 기록하며 탬파베이의 5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선발 안정감 차이가 크다. 글래스노우가 지난 등판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기는 했지만, 양키스 타선이 우투수 상대 약세를 보이고, 글래스노우 역시 홈경기 강세를 보이는 투수다. 또 지난 등판 BABIP, FIP 수치에서 반등 가능성은 확실히 보이는 모습. 슈미트의 원정경기 약세와 최근 불펜 전력에서도 탬파베이가 우위에 있기에 마운드 전력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보이는 탬파베이고, 최근 타격감에서도 탬파베이가 압도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에 1순위로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2순위로는 탬파베이의 핸디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