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의 선발투수 : 유리 페레즈(우투, 2003년생)
65승 64패(17위)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14경기 등판 중 14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5승 4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LA다저스 상대 원정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 0실점 자책점 피홈런 10K OBB를 기록했다. 직전 2경기 4실점 이상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지난 경기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FIP 수치도 안정적이었고 볼삼비도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이번 시즌 홈경기 강세도 상당한 페레즈인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꽤 높아보인다. 불펜 전력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 하지만 타선의 힘은 하락세를 타고 있고 우투수 상대로 떨어지는 팀 OPS는 마이너스 요소다.
▶워싱턴의 선발투수 : 제이크 어빈(우투, 1997년생)
60승 69패(22위)
<COMMENT>
2023 시즌 MLB에서 19경기 등판 중 19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3승 5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필라델피아 상대 홈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0실점 자책점 0피홈런 7K 2BB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QS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활약한 2경기가 모두 홈에서의 등판이고, 원정경기 떨어지는 경기력은 상당한 리스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펜 전력도 하락세. 마운드 전력에서의 리스크가 상당해보인다. 타격감도 하락세, 우투수 상대로 떨어지는 타선의 상성 역시 마이너스 요소다.
▶SUMMARY◀
1차전 워싱턴이 4-7 승리를 기록하며 마이애미는 2연패와 최근 5경기 1승 4패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워싱턴은 2연승과 5경기 4승 1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6승 1패 극강세를 보이고 있는 마이애미다. 선발 안정감 차이가 크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어빈이기는 하지만 원정 경기 약세가 상당한 모습이다. 페레즈가 지난 등판 다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에 홈경기 1점대 안정적인 ERA를 기록중이고 두 팀의 최근 불펜 전력 차이까지 고려한다면 마운드 전력에서 마이애미가 압도적인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큰 점수 차이까지 노리기는 마이애미의 최근 타격감 하락세와 우투수 상대 약세가 걸리기는 하지만 일반승 베팅에는 큰 리스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순위로 마이애미의 승리를 2순위로 언더를 추천하며 3순위로 베팅 금액을 하향 조정한 후 핸디 활용까지는 나쁘지 않아보이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