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의 선발투수 : 잭 리델(우투, 1995년생)
2023 시즌 MLB에서 21경기 등판 중 8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2승 4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콜로라도 상대 홈경기에서 5.1이닝 7피안타 4실점 4자책점 1피홈런 6K 1BB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었다.하지만 BABIP 수치가 0.375로 높은 편이었고, FIP는 4.02로 크게 나쁘지는 않았기에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보이는 모습. 선발 전향 후 최근 5경기 2승 2패 ERA 3.54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리델이다. 불펜 전력은 최근 하락세인 탬파베이. 하지만 타선의 힘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Y의 선발투수 : 카를로스 로돈(좌투, 1992년생)
2023 시즌 MLB에서 7경기 등판 중 7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승 4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워싱턴 상대 홈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1실점 1자책점 1피홈런 1K OBB를 기록했다. 시즌 첫 QS 기록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3경기 5피홈런으로 피홈런 이슈는 여전하고 지난 등판도 5.60의 매우 높은 FIP 수치를 기록했기에 상승세 지속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인다. 불펜 전력도 하락세. 그나마 최근 홈런, 장타생산능력 상승세가 이어진다는 점은 플러스요소지만, 원정경기, 우투수 상대로 크게 떨어지는 팀 OPS 역시 리스크로 보인다.
2차전 탬파베이가 3-0 승리를 기록, 5경기 4승 1패 상승세를 이어갔고, 양키스는 다시 연승 찬스를 놓치는 모습. 선발 안정감 차이가 크다. 리텔이 7월 말 선발 전향 이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지난 등판 흔들리는 모습이기는 했지만 BABIP, FIP 수치에서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보이는모습이었다. 로돈은 지난 등판 활약에도 FIP 수치에는 여전히 리스크를 보였으며 최근 불펜 전력에서도 우위를 가져가지 못하고 있는 양키스, 전반적인 타격 밸런스에서 우위에 있는 탬파베이고, 양키스는 이번 시즌 원정경기, 우투수 상대 타선의 약세도 상당하기에 이변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이는 경기다. 1순위로 탬파베이의 승리를 2순위로 탬파베이의 핸디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