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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8월 29일 MLB 필라델피아 LA에인절스 스포츠무료중계
2023-08-29
410 hit
쿨분석



・예고 선발투수

필라델피아는 타이후안 워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3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하고 있다. 8월 22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 뒤 물러났다. 볼넷 2개를 내줬고 삼진은 7개를 잡았다. 에인절스에선 루카스 지올리토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7승 10패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하고 있다. 8월 22일 신시내티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5피안타 4실점(1자책)으로 QS에는 성공했다. 홈런 1개와 4사구 3개를 내줬다. 삼진은 이적 뒤 최다인 9개를 잡아냈다.



•전날 경기 리뷰

필라델피아는 세인트루이스를 3-0으로 꺾었다. 필라델피아가 1회말 카일 슈와버의 시즌 36호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냈다. 5, 7회 한 점씩을 더하며 리드를 벌렸다. 안타 11-2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애런 놀라는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1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이 20세이브 세인트루이스 루키 선발 드류 롬은 5%이닝 2실점으로 데뷔 이후 2전 전패였다. 에인절스는 메츠에 2-3으로 패했다. 메츠가 1-2로 뒤진 8회말 피트 알론소의 2루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9회말 무사 만루에선 라파엘 오르테가가 끝내기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안타 9-4 홈런 0-1이었다. 선발투수 데이비드 피터슨은 노디시전이었지만 7이닝 3피안타 2실점(1자책) 8K로 시즌 최고의 호투를 했다. 에인절스 선발 그리핀 캐닝도 7이닝 1실점 호투했지만 역시 노디시전.



▶부상 상황

필라델피아 부상선수는 세 명이다. 1루수 리스 호스킨스가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선발투수 랑헤르 수아레스, 좌익수 크리스티안 파체는 8월 복귀다. 에인절스에선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18명이다. 구원투수 오스틴 워렌과 호세 키하다. 3루수 히오 우르셀라는 시즌아웃됐다. 좌익수 테일러 워드는 10월 1일이 복귀일이다. 선발투수 호세 수아레스, 구원투수 샘 배크먼, 체이스 실세스, 크리스 로드리게스, 벤 조이스, 포수 매트 타이스와 맥스 스타시, 3루수 앤서니 렌던, 유격수 재커리 네토,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 우익수 조 아델은 9월 복귀 가능하다. 구원투수 데이비스 다니엘, 1루수 CJ 크론과 놀란 섀누엘은 8월에 돌아올 수 있다.



▶분석

워커는 전반기 1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후반기 7경기에서도 같은 4.02다. 하지만 구위 면에서 차이가 있다. 전반기 포심 구속은 시속 93-94마일이었다. 지금은 시속 91-91마일로 떨어졌다. 불안감이 있다. 지올리토는 에인절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화이트삭스에서 영입한 수준급 선발투수다. 에인절스는 5할 승률 -6승으로 PS 꿈이 사실상 물건너갔다. 지올리토도 이적 뒤 네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06으로 부진하다. 하지만 그보다는 더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는 투수다. 지난 등판에선 수비가 도와주지 않았다. 공은 올시즌을 통틀어 가장 좋았다. 패스트볼 구위가 살아났고 변화구 로케이션도 뛰어났다. 시즌 전체로는 워커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줘야 한다. 하지만 지금 투구로는 지올리토에게 더 기대가 간다. 지올리토는 필라델피아 타선과 상성도 좋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77타석에서 피안타율 0.157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48로 호투했다. 올해 4월 첫 필라델피아전에선 6이닝 노히터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하지만 워커도 에인절스 상대로 강세다. 같은 조건 42타석에서 0.175/0.243으로 매우 좋았다. 여기에 불펜 폼은 필라델피아가 압도적이다. 전날 경기 앞까지 최근 2주 구원 평균자책점이 2.27로 전체 3위였다. 에인절스는 6.23으로 26위에 처졌다. 필라델피아의 타격 폼은 개막 이후 최고 수준이다. 최근 1주일 OPS 1.030으로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다. 8월로 범위를 넓혀도 0.885로 애틀랜타에 이어 2위다. 주포 브라이스 하퍼가 이달 7홈런에 OPS 1.167, 카일 슈와버는 9홈런에 0.989를 때려냈다. 중견수 브랜든 마시는 부상 복귀 뒤 10경기에서 타율 0.414에 OPS 1.175를 찍고 있다. 반면 에인절스는 8월 OPS 0.627로 최하위다. 주포 마이크 트라웃을 비롯해 야수 10명이 부상 중이다. 오타니 쇼헤이도 팔꿈치 인대가 파열된 상태가 뛰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예상한다. 워커는 올시즌 홈에서 평균자책점 3.14로 훨씬 잘 던졌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