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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8월 29일 NPB 요미우리 히로시마 스포츠무료중계
2023-08-29
406 hit
쿨분석



요미우리

요미우리는 지난경기 홈에서 한신에 4:2로 꺽으며 스윕패를 막았다. 선발 멘데스가 2.2이닝 2실점으로 부진하였으나 이어 등판한 5명의 투수가 단 한점도 내주지 않으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9번 오시로와 3번 사카모토가 홈런을 기록하며 팀이 승리를 거두는데 1등 공신이 되었고 5번 마루가 2안타를 기록하며 최근 부진에도 부활하고 멋진 경기력을 보였다. 요미우리는 현재 리그 4위로 3위 요코하마와 1.5게임차, 치열한 가을야구를 향한 전쟁을 진행중에 있다


요미우리 선발투수: 야마자키 이오리

야마자키 이오리는 98년생 젊은 투수로 181cm 81kg의 준수한 체격조건을 가진 투수이다. 아직 젊은 투수이고 22년 20경기에 등판하여 97.1이닝을 투구하였고 방어율은 3.14를 기록하였다. 150km를 넘기는 직구와 커터, 슬라이더를 사용하고 고졸이 아닌 대학 출신이기에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대학투수에서 1순 대어로 알려져 있었으나 부상으로 후 제 역할을 하지 못하였다. 요미우리에 2순위로 지명되었고 미래가 촉망되는 투수라는 평가이다. 올 시즌 17경기 등판하여 9승 3패 방어율 3.14를 기록하며 10승을 코앞에 두고 있다.



히로시마

히로시마는 지난경기 야쿠르트와 12회말까지 가는 경기 끝에 7:7로 비겼다. 선발 쿠로하라가 3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였고 이어 등판한 모리우라가 3실점 하였으나 이어 등판한 7명의 투수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패배를 필사적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8번 스에카네가 2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쳤고 2번 노마가 3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히로시마는 현재 리그 2위로 1위 한신과는 7경기 차이가 나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히로시마 선발투수: 쿠리 아렌

쿠리아렌은 187cm의 키와 95kg의 체중을 자랑하는 좋은 신체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187cm의 장신에서 꽂아내리는 직구는 150km까지 기록하고 있으며, 슬라이더, 커터, 너클볼, 체인지업, 포클볼 등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히로시마에서 모든 선수생활을 보내고 있는 프렌차이즈 스타 중 한명이다. 22시즌 26경기 등판하여 6승 9패 3.33방어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올 시즌 20경기 등판하여 7승 5패 방어율 2.48을 기록하며 최고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는 리그 2위 히로시마와 리그 4위 요미우리간의 경기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양 투수 모두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요미우리의 야마자키는 유망주를 넘어 팀의 2,3선발을 노릴만한 투수로 성장하였고 히로시마의 쿠리아렌은 팀의 에이스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투수이다. 타선은 리그 1위의 팀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요미우리가 히로시마보다 앞선다. 요미우리는 팀타율 .257로 엄청난 타격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반면 히로시마는 246으로 좋은 모습이긴 하나 요미우리에 비하면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히로시마의 감독은 지난경기 모든 선수들을 투여한 끝에 무승부를 기록 후 "모두의 노력을 매우 느꼈다"라는 인터뷰로 팀의 분위기를 띄웠으나 이번 경기는 요미우리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이다. 지난경기 극적 승리를 거두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중심타자 사카모토는 1전 1전 전력으로 할 뿐"이라는 인터뷰를 남기며 가을야구를 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번 경기는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홈 이점과 함께 지난경기 타격감을 회복한 요미우리가 승리를 거두며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