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조이 웬츠가 선발투수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이 6.62로 높고 일단 선발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지난 18일 경기에서 5이닝동안 무실점의 경기를 했고, 업다운은 심하지만 이닝소화는 어느 정도 해주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홈에서의 경기력이 나쁘다는 것이고, 홈에서는 평균자책점이 7.44로 높다. 피안타율도 .306으로 높다. 마이너리그 때부터 피홈런은 많은 투수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장타에 대한 위험도 있다. 특히 우타자 상대로 장타 허용이 많다는 것이 특이하다.
뉴욕양키스
게릿 콜이 선발투수다. 지난 경기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7.2이닝동안 1실점으로 호투했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몸 상태가 안 좋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오히려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보여줬고, 무려 19번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면서 경기내내 탬파베이 타선을 압도했다. 지난 경기 이전에 처음으로 평균자책점이 3점을 넘었는데 드디어 다시 2점대로 낮춰놨고, 콜의 예상 평균자책점은 3.19다. 지금과 큰 차이가 없다. 앞으로도 무난한 경기를 이어갈 것이다. 그리고 콜은 많은 이닝을 던지면서도 WHIP가 1.04로 낮다. 그리고 디트로이트는 95마일 이상의 포심 상대로 헛스윙이 많은 팀이다. 매치업은 정말 좋다.
뉴욕양키스의 압승이 예상된다. 웬츠는 이상할 정도로 우타자상대로 장타 허용이 많은 투수다. 양키스와는 상성이 맞질않는다. 결국 대량실점을 하게될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