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리옹은 최근 치렀던 정규리그 3전 중 1무 2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장의 경고누적 이탈, 수비진 대거영입에도 직전시즌보다 훨씬 심각해진 수비폼까지 악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라카제트는 이번 경기에서 복귀하게 되어 팀의 중심축 자체는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카제트의 이탈로 인해 큰 고비였던 니스와의원정경기에서는 예상대로 중원싸움에서 크게 밀리면서 주도권을 아예 가져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백포의 경고 또한 상당히 다량으로 누적이 되었다. 반칙을 무릅쓴 필사적인 수비로 실점을 막아내는데에는 성공했다. 0:0 무승부로 일단은 고비를 넘긴 리옹이지만 기량 하락의 문제는 여전히 갖고있다.
결장 확정
안토니 로페즈[GK], 데얀 로브렌[CB]
출전 여부 불투명
PSG
파리는 최근 치렀던 정규리그 3전 중 1승2무의 전적을 기록했다. 파리라는 이름값에 비해 상당히 늦은 시즌 첫 승을 기록하였다. 최전방 로스터에 변화가 생긴 파리는 오랜만에 중원의 압박을 득점으로 소화시키는 시원시원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랑스와의 홈경기에서 드디어 선발로 출전한 음바페는 후반전, 종료직전 추가시간에 득점을 터뜨리면서 시즌 첫 번째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최전방 공격트리오를 전격 교체하면서 파리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호전성과 득점력을 선보이며 화려한 부활을 신고했다. 물론 상대가 랑스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겠으나, 파리는 중원압박력 등의 자잘한 경기력 문제보다는 확실한 득점옵션이 없었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결장 확정
알렉상드르 르텔리에[GK], 곤살로 라모스[ST] 주앙 버넷[LB],
이강인[LM], 노르디 무키엘레[RB], 누노 멘데스[LB]
프레스빌 킴펨베[CB], 세르기오 리코[GK]
리옹의 경우에는 라카제트의 복귀 이후에도 근본적인 경기력 회복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직전경기서 사활을 걸고 수비에 나섰던 탓에 포백의 경고 누적량이 심각한 수준이다. 로테이션을 돌리거나 적극적인 블로킹을 선보일 가능성은 굉장히 낮아보인다. 또한 상대인 파리는 음바페가 선발로 출전하게 되면서 팀의 색채를 완전히 되찾는데에 성공했다. 파리가 항상 그러하였듯이 진영간의 경기력 간극은 사실상 없다시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경기는 파리의 압승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