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의 선발투수 : 재비언 커리(우투, 1998년생)
2023 시즌 MLB에서 33경기 등판 중 8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3승 3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미네소타 상대 원정경기에서 2이닝 6피안타 6실점 6자책점 1피홈런 2K 1BB를 기록했다. 기복 심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2이닝만에 강판당하고 있고, 4경기 중 3경기 9점대 이상 ERA를 기록하며 크게 무너지는 모습이다. 불펜 전력은 상승세, 최근 팀 타율과 득점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홈런생산능력과 출루율은 여전히 저조한 클리블랜드 타선이다.
탬파베이의 선발투수 : 타지 브래들리(우투, 2001년생).
2023 시즌 MLB에서 16경기 등판 중 16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5승 7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휴스턴 상대 원정경기에서 3.1이닝 3피안타 5실점 5자책점 1피홈런 4K 4BB를 기록했다. 1달간 마이너에서 조정 후 다시 빅리그에 콜업되는 모습. 마이너로 내려간 후 첫 등판 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짐나 이후 4경기에서는 1승 1패 ERA 1.37로페이스가 좋았다. 불펜 전력은 상승세, 공격력도 안정적인 탬파베이다.
2차전 클리블랜드가 7-6 승리를 기록하며 4연승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탬파베이는 2경기 모두 1점차로 아쉽게 패배를 당하며 연승 이후 연패에 빠지는 모습. 두 팀 모두 선발 전력에서의 리스크가 보이는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폼에서는 브래들리가 더 나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이너에서 성공적인 조정에 성공했고, 재 콜업되는 상황. 커리가 최근 페이스가 확실히 떨어지는 모습에 불펜 전력에서도 오히려 최근 우위에 있는 탬파베이고, 타선의 힘에서도 앞서는 만큼 선발 전력에서의 리스크를 더 쉽게 공략할 가능성이 보인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1순위로 탬파베이의 승리를 2순위로는 탬파베이의 핸디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