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선발투수 : 패트릭 코빈(좌투, 1989년생)
2023 시즌 MLB에서 27경기 등판 중 27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9승 12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토론토 상대 원정경기에서 5이닝 10피안타 6실점 6자책점 0피홈런 5K 1BB를 기록했다. 직전 4경기 연속 호투를 보였지만,상승세가 끊어지는 모습. 하지만 지난 등판 BABIP 0.5261 상당히 높았고, FIP는 1.86으로 상당히 안정적이었기에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결과일 가능성이 꽤 높아보였던 만큼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다. 불펜 전력에서는 강점이 없기는 하지만, 최근 1주일 ERA 4.00으로 시즌 기록에 비해 나아지고있다는 점은 플러스 요소다. 하지만 타선의 힘은 다소떨어진다. 좌투수 상대 높아지는 팀 OPS에 기대를 걸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뉴욕M의 선발투수 : 호세 퀸타나(좌투, 1989년생)
2023 시즌 MLB에서 8경기 등판 중 8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승 5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 텍사스 상대 홈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0실점 0자책점 0피홈런 5K 3BB를 기록했다. 직전 등판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 5.1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던 애틀란타전,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결과일 가능성이 BABIP, FIP 수치에서 꽤 높게 보였던 퀸타나다. 바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 불펜 전력에서는 큰 강점은 보이지 않는데, 최근 타격감은 기대 이상인 메츠다.
마이애미와의 4연전 스윕패를 당하며 5연패에 빠진 워싱턴. 메츠는 시애틀 상대로 6-3 승리를 기록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왔고, 4경기 3승 1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빈이 최근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시즌 퀸타나의 경기력 역시 상당하다. 워싱턴의 최근 기대 이상의 불펜 전력을 고려하더라도 공격력에서의 차이가 상당히 크고, 워싱턴의 좌투수 상대 강세 역시 퀸타나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고려하면 큰 변수가 되기는 어려워보인다.1순위로는 메츠의 승리를 2순위로는 메츠의 핸디승까지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