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FIFA 7위 / 선수단 가치: 659.50M 유로)
이기면 유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수비-공격-중원에 모두 누수가 심한 상황이라, 네덜란드도 마음을 놓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 중론.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그리스를 상대로 겨우 1-0의 승리를 기록하면서 상대의 질식수비에 고전했는데, 미드필더에서 해주는 것이 많은 프랭키 데용의 빈 자리가 컸다는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일랜드 (FIFA 53위 / 선수단 가치: 147.90M 유로)
물론 아일랜드가 네덜란드를 이길만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득점력이 매우 떨어지는 유형이기 때문으로, 유로 예선에서 기록한 9골 중 7골을 최약체 중 최약체 지브롤터를 상대로 넣은 것이기 때문. 물론 19세의 영건 퍼거슨이 잘 성장하고 있는 상태이기는 하지만, 아직 어린 나이라 클럽에서도 경기력 고/저가 큰 모습이다.
결국 가지고 있는 전력이나, 득점력에서 최소한의 모습을 보여줄 네덜란드가 이길 것으로 본다. 다만 네덜란드도 프랭키 데용의 부재 시에는 상대의 밀집 수비에 고전할 수 있다는 것이 그리스전에서 드러났고, 결장자가 데용만 있는 것이 아니기도 한 상황. 생각보다는 네덜란드가 고전하는 경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