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FIFA 136위 / 선수단 가치: 9.48M 유로)
일방적으로 패배하는 면모는 줄었고, 갈길 바쁜 아르메니아를 잡아내는 모습도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 수위의 팀들이 동기부여를 가지고 달려들게 되면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양상입니다. 당장 상성에서 나쁘지 않았던 튀크키예에게 지난 경기에서 0-4로 대패하는 모습. 크로아티아가 현재 급한 상황이라, 전력을 100% 투사할 상황이라는 점도 부담일 것입니다.
크로아티아 (FIFA 10위 / 선수단 가치: 325.80M 유로)
튀르키예와 웨일스를 상대로 연패를 당하는 바람에, 급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난 두 경기에서는 괜히 수비적으로 나섰다가 피를 본 케이스. 물론 그 당시에는 크라마리치와 이바누세츠가 모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서, 크로아티아의 강점을 살릴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이 두 선수가 엔트리에 복귀한다면, 이전의 전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부분은 있는 상태입니다.
크로아티아의 승리를 기대하는 매치. 아직 라트비아가 한 수 위의 기량을 가진 팀을 상대로는 약한 편이고, 크로아티아는 여기서 더 밀려나면 유로 본선 진출이 실패하는 상태. 크로아티아가 100% 이상의 동기 부여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볼 수 있는 상황. 지난 두 경기에서 부족했던 공격력도 핵심 두 선수가 돌아오면 나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