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는 뉴욕과 필라에 패배한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이번 홈 경기에 나섭니다. 시즌 초반에는 다소 업다운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5할 승률을 유지하며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트레 영이 야투에서 난조에 빠지긴 했지만, 머레이가 공격을 지휘하고, 카펠라와 오콩우 등 빅맨들의 리바운드 사수도 꽤 괜찮습니다. 보그다노비치의 야투감도 어느 정도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인디애나는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완패했습니다. 시즌 초에는 좋은 출발을 했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나선 경기였기에 승리를 기대했지만, 강점인 3점 야투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넴하드가 결장한 벤치 생산력이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연패를 피하기 위해 할리버튼과 매서린, 맥코넬 등 백코트를 중심으로 트랜지션 위주의 경기 운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틀랜타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인디애나는 특히 터너가 직전 경기에서 리바운드 4개로 그쳐 보드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카펠라가 리바운드를 장악하는 애틀랜타 상대로는 골밑 득점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레이와 트레 영 등 올스타 백코트 듀오가 애틀랜타의 백코트에 뒤지지 않을 경우 애틀랜타가 승리하고 인디애나를 연패로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팀 모두 빠른 템포로 경기에 임할 것이기에 이는 오버 경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