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는 인디애나 원정을 승리하고 원정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나선 인디애나를 원정에서 만났기에 고전이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에서 이미 승부가 갈렸습니다. 전반에만 78득점을 성공하며 상대에 30여점 차로 앞섰는데 선발로 나선 선수 중 4명이 코트마진 +2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반케로가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살아났고, 모 바그너와 앤서니 등 벤치 지원도 원활합니다.
토론토는 디트 상대로 시즌 최다인 142점을 몰아치며 승리했습니다. 부상 이슈로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며 승수 추가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드디어 감독과 팬이 원하는 경기력이 나왔습니다. 시아캄과 반즈, 퍼틀, 슈로더 등 선발 출전한 선수 중 4명이 20분대 출전 시간에도 16점 이상을 기록하며 벤치의 활약도 좋았습니다. 아누노비의 복귀 속에 퍼리미터 수비도 잘 이뤄졌습니다.
토론토의 승리를 살펴보면, 올랜도는 주전 볼핸들러와 센터의 부상 이탈에도 불구하고 승률 6할 이상을 기록 중입니다.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고 벤치 지원도 우수합니다. 그러나, 토론토는 아누노비와 반즈, 시아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수비력의 포워드 자원이 있습니다. 상대 에이스를 수비로 제어할 매치업들이 있으며, 슈로더가 상대 백코트 수비를 무너트릴 때 토론토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론토의 수비적 운영 속에 언더 선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