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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9월 8일 KBO NC다이노스 롯데자이언츠 스포츠중계
2026-09-08
3 hit
쿨분석




핸디캡

토다는 최근 세 차례 선발에서 17⅓이닝 7실점 6자책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맡았으므로 박세웅의 맞대결 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롯데의 큰 리드를 잡지는 않는다. NC도 출루율 .354로 롯데의 .331보다 높아 볼넷 뒤 안타로 반격할 것으로 본다. 전반 스코어는 NC 1-2 롯데로 판단한다. NC에 +1.5가 붙으면 승, -1.5가 붙으면 패이며, 롯데 승리와 NC의 플러스 핸디캡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언더/오버

토다는 직전 KIA전에서 6이닝 5피안타, 2실점 1자책점으로 던졌다. 롯데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출루율도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토다의 피홈런을 곧바로 대량 득점으로 연결하기 어렵다. 박세웅의 NC전 출루 억제까지 고려하면 5회까지 합계 3점 정도를 예상한다. 기준점이 4.5라면 언더를 선택한다. 5.5가 제시돼도 언더로 판단한다.


NC 다이노스(토다)

우완 투수로, 올 시즌 1군 23경기에서 7승 8패, 120⅓이닝,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세부 성적은 143피안타, 18피홈런, 40볼넷, 2사구, 90탈삼진, 65자책점이며 WHIP는 1.52, QS는 8차례다. 직전 9월 2일 KIA와의 1군 경기에서는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 1자책점을 남겼다. 시즌 1~5회에는 123피안타, 16피홈런, 37볼넷, 2사구, 78탈삼진을 기록했다. 구종은 포심과 커터, 포크, 슬라이더다. 포심은 평균 145.2km이고, 평균 131.6km의 포크를 전체 투구의 19.5%로 사용한다.


롯데 자이언츠(박세웅)

우투수다. 시즌 1군 21경기에서 2승 9패, 115⅓이닝,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했으며 QS는 9차례다. 피안타 136개, 피홈런 9개, 볼넷 40개, 사구 8개, 탈삼진 102개, 자책점 64개로 WHIP는 1.53이다. 9월 2일 삼성과의 1군 경기에서는 5⅔이닝 10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7실점으로 패했다. 1~5회 누적 기록은 116피안타, 8피홈런, 37볼넷, 7사구, 84탈삼진이다. 포심 평균 구속은 145.2km이며 슬라이더, 스위퍼, 포크를 섞는다. 슬라이더는 평균 135.4km, 포크는 평균 132.9km를 기록했다.


GAME SUMMARY

NC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해 롯데보다 결과가 좋았다. 박세웅도 직전 삼성전에서 7실점했으므로 롯데를 편하게 선택할 대결은 아니다. 다만 박세웅의 NC전 WHIP 1.05는 이 상대에게 안타와 볼넷을 꾸준히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회 피안타가 많았던 약점까지 고려하되, NC의 전반 득점은 한 점 정도로 본다. 토다는 최근 세 경기에서 자책점이 차례로 2점, 3점, 1점이었고 롯데전에도 잘 던졌다. 롯데가 토다를 상대로 많은 안타를 치기보다는 장타 한 개와 득점권 안타로 두 점을 얻을 것으로 판단한다. NC의 최근 경기력과 토다의 상대전 호투를 함께 반영해 한 점 차 리드에 그칠 것으로 본다. 5회말 종료 시점의 예상 스코어는 NC 1-2 롯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