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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8월 23일 MLB LA다저스 피츠버그 스포츠중계
2026-08-22
4 hit
쿨분석



승/패

LA 다저스는 타릭 스쿠발, 피츠버그는 재러드 존스가 선발로 나선다. 선발 이름값과 현재 투구 완성도를 놓고 보면 다저스 쪽 우위가 분명하다. 스쿠발은 강한 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좌우 타자를 모두 상대할 수 있고, 피츠버그처럼 득점 루트가 일정하지 않은 타선을 상대로는 초반부터 경기 흐름을 장악할 수 있다. 존스도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지만, 다저스 타선은 실투를 놓치지 않고 볼넷까지 유도하는 팀이라 원정에서 투구 수 관리가 쉽지 않다. 선발 우위, 홈 타선, 불펜 연결까지 종합하면 다저스 승리를 강하게 본다.


핸디캡

핸디캡도 다저스다. 피츠버그가 존스의 구위로 초반을 버틸 수는 있지만, 다저스는 한두 번의 찬스만으로도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는 타선이다. 특히 존스가 초반 볼넷을 허용하거나 카운트가 몰리는 상황에서 장타를 맞으면 경기 흐름이 빠르게 홈팀 쪽으로 넘어간다. 스쿠발이 피츠버그 타선을 1~2점 안팎으로 묶어주면 다저스는 많은 점수가 필요하지 않다. 중반 이후 불펜 싸움에서도 다저스가 더 안정적으로 경기를 닫을 수 있어, 단순 승리뿐 아니라 점수 차까지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언오버는 언더를 본다. 다저스가 우세한 경기지만, 그 이유가 타선 폭발보다는 스쿠발의 실점 억제력에 있다. 피츠버그가 스쿠발을 상대로 많은 득점을 만들기는 쉽지 않고, 존스도 구위가 살아 있으면 다저스 타선을 초반에는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다. 다저스가 4~5점 정도를 만들고 피츠버그를 1~2점으로 묶는 흐름이면 기준점 아래로 충분히 들어온다. 홈팀 다저스의 승리 가능성은 높지만, 난타전보다는 선발 우위와 후반 관리로 끝나는 저득점 승부가 더 자연스럽다.


LA 다저스(타릭 스쿠발)

스쿠발은 이번 경기의 중심이다. 피츠버그 타선은 장타 한 방은 있지만 꾸준히 출루를 쌓아가는 힘은 다저스급 투수를 상대로 제한될 수 있다. 스쿠발이 초반부터 패스트볼로 카운트를 잡고 변화구로 헛스윙을 유도하면, 피츠버그는 득점권 자체를 만들기 어려워진다. 특히 좌완 특유의 각도와 강한 구위를 바탕으로 중심 타선의 정타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크다. 다저스는 스쿠발이 6이닝 전후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면 불펜 운영을 여유 있게 가져갈 수 있고, 타선은 필요한 만큼만 점수를 쌓아도 충분히 승리 구조를 만들 수 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재러드 존스)

존스는 구위 자체로는 충분히 매력적인 투수지만, 다저스 타선을 상대로는 작은 실수 하나가 크게 이어질 수 있다. 다저스는 존 안으로 들어오는 실투를 장타로 연결하고, 볼을 골라 투구 수를 늘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존스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면 불리한 카운트가 반복되고, 그 과정에서 볼넷과 장타가 섞일 수 있다. 피츠버그가 버티려면 존스가 최소 5이닝 2실점 안팎으로 막아야 하지만, 상대 선발이 스쿠발이라는 점에서 타선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다. 원정 부담까지 감안하면 존스에게 꽤 어려운 등판이다.


GAME SUMMARY

다저스와 피츠버그의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다저스의 우위가 뚜렷하다. 스쿠발은 피츠버그 타선을 상대로 강한 구위와 변화구 조합으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고, 피츠버그는 득점권 기회를 많이 만들기 어려운 구도다. 존스가 구위로 초반을 버틸 수는 있지만, 다저스 타선은 볼넷과 장타를 동시에 활용해 투구 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다. 다저스가 초반부터 대량 득점으로 몰아치지 않더라도, 스쿠발이 실점을 낮게 묶으면 중반 이후 한두 번의 찬스만으로 점수 차를 만들 수 있다. 전체적으로 다저스 승리와 핸디캡 우위가 강하고, 총점은 스쿠발의 실점 억제력 때문에 언더 흐름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