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 파이리츠(미치 켈러)
피츠버그 파이리츠 선발 미치 켈러는 2026 시즌 20경기 선발 등판해 108.1이닝을 소화하며 6승 7패,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 중이다. 주력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속 93.4마일로 리그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종합 런 밸류 백분위 역시 리그 하위권에 그쳐 피칭 유효성은 아쉬움을 남긴다. 21.0%의 헛스윙 비율과 17.9%의 탈삼진율이 모두 리그 하위권에 처해 삼진 잡아내는 능력은 무뎌져 있다. 8.0%의 사사구 허용률로 리그 중위권의 제구력을 지니고 있으나, 리그 중하위권의 땅볼 제조력(37.8%)과 리그 중하위권의 부진한 하드히트 방출률(42.0%)이 충돌해 기대 출루율이.349로 다소 높다. 최근 타선은 브라이언 레이놀즈, 에스멀린 발데즈, 라이언 오헌의 맹타로 직전 경기 11안타 8득점을 올렸으나 최근 일주일 팀 OPS는 리그 최하위권인 29위(.596)에 묶여 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메릴 켈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발 메릴 켈리는 올 시즌 18경기에 선발 등판해 103.2이닝을 책임지며 8승 8패, 평균자책점 5.12의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속 92.3마일로 리그 하위권 수준에 그치며, 피칭 종합 런 밸류 백분위는 리그 최하위권에 정체되어 마운드 위 위력이 크게 반감되어 있다. 헛스윙 유도율(21.0%)과 자력 탈삼진 능력(14.4%)이 모두 리그 최하위권에 묶여 있다. 9.1%의 사사구 허용률로 리그 중하위권의 커맨드를 보이며, 리그 중위권의 땅볼 유도 비중(40.9%)에도 불구하고 45.0%에 달하는 리그 최하위권의 하드히트 방출률이 연동되어 기대 출루율이.400까지 폭등해 있다. 최근 타선은 코빈 캐롤, 가브리엘 모레노, 케텔 마르테의 맹활약 속에 최근 일주일 팀 OPS 리그 최상위권인 2위(893)의 가공할 화력을 보존 중이다.
GAME SUMMARY
리그 중위권의 제구력으로 기대 출루율 .349를 기록 중인 미치 켈러와 리그 최하위권 투구 가치 및 정타 남발로 기대 출루율 .400을 노출한 메릴 켈리의 선발 대결이다. 브라이언 레이놀즈를 보유한 피츠버그 타선이 최근 일주일 OPS 리그 최하위권(.596)에 묶여 기복을 보이는 반면, 코빈 캐롤, 가브리엘 모레노, 케텔 마르테를 앞세워 최근 일주일 OPS 리그 최상위권(893)의 파괴력을 사수한 애리조나 타선은 켈러의 실투를 무자비하게 폭격할 것이다. 타선 화력 체급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원정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3점 차 이상 완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