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 영상요청
실시간으로 문의하세요!
경험치 랭킹 ranking
  • 1  쿨유머3,912,350P
  • 2  CooLStarKing3,076,000P
  • 3  얍샵2,528,150P
  • 4  중앙정보부장2,280,200P
  • 5  우희니스타2,208,150P
  • 6  오백이1,919,300P
  • 7  르브론1,835,000P
  • 8  윤하1,784,000P
  • 9  박지성1,771,650P
  • 10  부르카르트1,766,000P
스포츠 분석
[쿨티비] 7월 4일 NPB 라쿠텐 니혼햄 스포츠무료중계
2026-07-04
4 hit
쿨분석




마에다 겐타는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6월 25일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는 무려 7이닝 동안 114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복귀 후 첫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그는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날카로운 코너워크와 타자의 타이밍을 완벽히 뺏는 완급 조절을 통해 상대 타선을 철저히 유린했습니다. 그 이전 경기인 6월 17일 한신 타이거스 원정 경기에서는 5이닝 동안 75구를 던지며 4피안타 2실점(2자책)으로 준수한 피칭을 했으나 패전을 기록했고, 5월 20일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2.1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하는 굴욕을 맛보았습니다.



호소노 하루키는 장 최근인 6월 12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6.2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보다 앞선 5월 23일 소프트뱅크 호크스 원정에서는 3이닝 4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올 시즌 가장 부진한 투구를 보였으나, 5월 14일 지바 롯데 마린스 원정에서는 5.2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다소 고전하면서도 선발 투수로서 최소한의 이닝은 소화해 내려는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라쿠텐 구장의 파크 팩터가 투수 친화적(0.931)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오늘 맞붙는 양 팀 선발 투수들의 뚜렷한 약점이 엇갈려 경기 초중반부터 난타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마에다 겐타는 홈 경기 성적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니혼햄을 상대로는 평균 3.1이닝 소화에 그치며 긴 이닝을 버티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이에 맞서는 호소노 하루키 역시 홈과 원정의 성적 편차가 극심하여, 원정 경기에서는 4.46의 방어율과 5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는 등 뚜렷한 원정 징크스를 겪고 있습니다. 전날 8득점을 폭발시키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라쿠텐 타선과 프란밀 레이예스, 만나미 츄세이, 키요미야 코타로 등 묵직한 장타력을 보유한 니혼햄 타선이 두 선발 투수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면, 불펜 필승조가 가동되기 전인 경기 중반에 이미 기준점 6.5점을 훌쩍 넘기는 다득점 양상이 전개될 확률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