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레이드 데트머스 26시즌 3승5패 3.93/26 상대 1패 10.03)
데트머스는 직전 경기였던 애슬레틱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대량실점으로 이어졌다.. 그래도 올시즌 선발로 전환해 1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애슬레틱스 상대로 홈에서도 5.2이닝동안 8피안타 2볼넷 8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수터가 2.1이닝 5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그레이슨 로드리게스(SP, 7월3일 복귀 예정), 벤 조이스(RP, 7월18일 복귀 예정), 유세이 기쿠치(SP, 7월18일 복귀 예정), 잭 코차노비치(SP, 시즌 아웃), 로버트 스티븐슨(RP, 시즌 아웃) 타자: 마이크 트라웃(CF, 7월1일 복귀 예정), 아담 프레이저(2B, 7월1일 복귀 예정), 트레비스 다노(C, 7월8일 복귀 예정), 세바스티안 리베로(C, 7월18일 복귀 예정), 요안 몬카다(3B, 8월2일 복귀 예정), 앤서니 렌던(3B, 시즌 아웃)
애슬레틱스(잭 퍼킨스 26시즌 2승3패 6.26/26 상대 7이닝 4실점)
퍼킨스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늘어났고 팀은 결국 패했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4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는등 고전하며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고 있다.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제구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에인절스 상대로 이전 경기에서는 불펜으로 나와 원정에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부상자 명단 투수: 마크 레이터 주니어(RP, 7월4일 복귀 예정), 브룩스 크리스케(RP, 7월18일 복귀 예정), 루이스 세베리노(SP, 7월30일 복귀 예정), 군나르 호글런드(P, 시즌아웃) 타자: 제이콥 윌슨(SS, 출전 불투명), 브렌트 루커(DH, 7월2일 복귀 예정), 잭 겔로프(3B, 7월5일 복귀 예정), 덴젤 클라크(OF, 8월5일 복귀 예정)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JT진이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맥닐의 적시타와 윌리엄스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볼트, 커트, 랑겔리어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7득점을 뽑아내고 7회에도 커트와 하임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애슬레틱스가 9-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에인절스는 4회 왈튼의 선제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선발 우레나가 4.1이닝 7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지고 5회 아델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수터가 추가 2실점하며 결국 패해 2연승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데트머스는 애슬레틱스 상대로 올시즌 고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올 시즌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다. 흐름을 타면 긴 이닝 호투도 기대할 수 있다. 애슬레틱스 타선의 장타력은 무섭지만 정확도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는 타선이다. 거기에 애슬레틱스 선발 퍼킨스는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실투도 많은데 에인절스 타선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에인절스 타선이 기복이 있지만 최근 솔레어의 타격감이 좋은 편이고 퍼킨스의 기복을 고려하면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거기에 애슬레틱스 불펜에는 믿고 맡길만한 투수들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