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놀란 맥클린 26시즌 4승4패 3.67/25상대 1승 8.44)
맥클린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로 1실점 비자책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제구가 흔들리며 주춤하기도 했지만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았고 올시즌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주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페레즈가 2.1이닝 29개, 마이어스가 2이닝 4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C(미정)
더블헤더의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이마나가가 1차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마나가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4경기 연속 2개이상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이 나오다 두 경기 연속 피홈런없이 호투하며 안좋았던 흐름은 끊어냈다. 메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카브레라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메이튼이 1실점, 머레이가 3실점하며 부진했지만 타선에서 2회 켈리의 밀어내기 볼넷과 스완슨의 희생타 크로우-암스트롱의 쓰리런 홈런으로 5점을 선취하고 이후에도 4회 스완슨의 홈런, 8회 켈리와 스완슨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컵스가 9-6으로 승리했다. 메츠는 선발 센가가 3.2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마이어스가 추가 2실점했고 타선에서 알바레즈가 홈런 포함 3타점, 벤지의 적시타, 비셋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맥클린은 지난 시즌 컵스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승리를 거뒀었고 최근 투구내용도 좋다. 구위도 뛰어나고 제구도 안정된 투수로 팀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투수다. 컵스가 전날 좋은 타격을 했지만 맥클린은 구위로 누를 수 있는 투수다. 반면 컵스는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이마나가 또는 아사드중 한명이 유력하고 이마나가의 첫경기 등판 가능성이 높다. 이마나가는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지는 경기가 올시즌도 반복되고 있다.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이 없었지만 메츠 타선에도 장타자들이 많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메츠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었다. 이마나가의 구위라면 메츠 타선이 충분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아사드가 선발로 나선다 하더라도 아사드의 구위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