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볼티모어는 홈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하며, 선발 셰인 바즈가 나선다. 바즈는 3승 6패, 평균자책점 4.09로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지만, 샌디에이고 선발 그리핀 캐닝보다 현재 흐름은 더 안정적이다. 캐닝은 0승 4패, 평균자책점 6.34로 실점 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볼티모어 원정에서는 초반부터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볼티모어 타선이 홈에서 캐닝의 불안한 구간을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
핸디캡도 볼티모어 기준 승 방향이다. 캐닝이 초반부터 볼넷이나 장타를 허용하면 볼티모어는 빠르게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바즈도 완전히 안정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상대 선발과 비교하면 경기 운영을 맡길 수 있는 카드다. 샌디에이고가 추격할 힘은 있어도, 볼티모어가 먼저 리드를 잡으면 2점 차 이상 승리까지 기대할 수 있다.
언/오버
언오버는 오버 쪽을 본다. 캐닝의 평균자책점이 6점대라 실점 리스크가 크고, 바즈 역시 무실점에 가깝게 막아낼 투수는 아니다.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경기라 투수전보다는 주자와 장타가 섞이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볼티모어 우세 속 다득점 양상을 예상한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셰인 바즈)
바즈는 시즌 성적만 보면 완전히 믿을 만한 선발은 아니지만, 구위 자체는 경쟁력이 있다. 홈에서 초반 제구만 잡힌다면 샌디에이고 타선을 상대로 충분히 5이닝 이상 버틸 수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캐닝을 빨리 흔들어주면 바즈의 부담도 줄어든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그리핀 캐닝)
캐닝은 0승 4패, 평균자책점 6.34로 현재 선발 신뢰도가 낮다. 볼티모어 타선은 홈에서 장타와 집중력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 캐닝이 초반 실점을 피하지 못하면 경기 흐름이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 샌디에이고가 접전을 만들려면 캐닝이 예상보다 긴 이닝을 버텨야 한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가 홈에서 선발 비교와 타선 흐름 모두 우위를 가질 수 있는 매치업이다. 캐닝의 실점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볼티모어가 초반부터 점수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바즈가 최소한의 이닝만 버텨준다면 볼티모어 승리와 오버 흐름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