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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167.7km 레이저 샷; 김하성, 2루타로 ’3G 연속 안타‘
2025-09-16
537 hit
쿨티비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3안타로 날아오른 김하성(30,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장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애틀란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애틀란타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팀이 5-1로 앞선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워싱턴 선발투수 미첼 파커에게 좌익상으로 향하는 2루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10구까지 가는 긴 승부 끝에 파커의 스트라이크 존 높은 쪽의 커브볼을 그대로 끌어당겨, 104.2마일의 빠른 타구를 만들었다.

이 타구는 빨랫줄과 같이 뻗었고, 원바운드로 왼쪽 담장을 때렸다. 3루수는 물론 좌익수가 전혀 대응할 수 없는 빠른 타구.

이에 김하성은 지난 14일과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장타는 지난 4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처음이다.

이후 김하성은 무사 2루 상황에서 터진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 드레이크 볼드윈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6번째 득점까지 올렸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CooLStarKing
2025-09-23 16:39
3,016,000 P
85일째 개근하셨습니다.
  하늘눈
2025-09-18 06:04
588,450 P
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