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 영상요청
실시간으로 문의하세요!
경험치 랭킹 ranking
  • 1  쿨유머3,854,900P
  • 2  CooLStarKing3,016,000P
  • 3  얍샵2,478,250P
  • 4  중앙정보부장2,259,850P
  • 5  우희니스타2,202,550P
  • 6  오백이1,892,050P
  • 7  르브론1,814,000P
  • 8  박지성1,771,050P
  • 9  윤하1,724,000P
  • 10  부르카르트1,706,000P
스포츠뉴스
‘거침없이 왼발키킹’ 미운오리였던 사사키 로키, 어떻게 LA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클로저가 됐나
2025-12-30
467 hit
쿨티비
올해 정규시즌 선발투수로 아쉬움을 남겼던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는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기간 동안 좋았던 시절의 투구폼을 되찾고 팀의 월드시리즈 제패를 이끌었다. 29일 TV아사히의 ‘타모리 스테이션’을 통해 이 스토리가 공개됐다. AP뉴시스



2024시즌이 끝나고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사사키 로키(24)의 데뷔 첫해 정규시즌은 상처로 가득했다.

사사키의 올해 정규시즌 10경기(8선발) 성적은 1승1패, 평균자책점(ERA) 4.46, 28탈삼진, 22볼넷, 이닝당 출루허용(WHIP) 1.43이었다. 부상까지 겹쳤다. 초반에는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돌았지만, 5월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4이닝 5실점) 이후 어깨 부상으로 4개월이 넘도록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9월 25일 애리조나와 원정경기부터 복귀한 사사키의 보직은 불펜이었다. 이때부터 이전과 다른 위력을 뽐냈다. 정규시즌 마지막 2경기에서 2이닝 동안 안타 1개만 허용했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2홀드를 챙겼다. 변화의 시작이었다.

일본 TV아사히는 29일 방영한 프로그램 ‘타모리 스테이션’에서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가 WS를 제패하기까지 과정을 공개했다. 이 방송을 통해 사사키가 재활 기간에 시도한 변화를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사사키는 공백기를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롭 힐 다저스 마이너리그 투수 디렉터와 함께 과거의 영상을 보며 과제를 찾았다. 힐 디렉터는 TV아사히와 인터뷰에서 “(사사키의) 왼발이 충분히 올라오지 않은 상황에서 몸이 타자 쪽을 향했다”며 “왼발을 최대한 높게 들어올린 뒤에 체중 이동을 시작하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부상 복귀 후 사사키는 이전과 비교해 왼발을 더 높게 들어올리며 투구했고, 한창 좋을 때의 모습을 찾았다.

가을야구에선 그야말로 기적을 써냈다. 신시내티 레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WS)까지 포스트시즌(PS) 9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3세이브, ERA 0.84의 성적을 거두고 팀의 WS 제패를 이끌었다. 불펜이 몹시 불안했던 상황에서 사사키가 다저스의 수호신 역할을 한 셈이다. 특히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서 1-1로 맞선 8회 등판해 3이닝을 2탈삼진 퍼펙트로 틀어막고 다저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강산 기자 [email protected]


강산 기자 [email protected]
  CooLStarKing
2026-03-14 12:20
3,016,000 P
85일째 개근하셨습니다.
  윤하
2026-01-12 05:18
1,724,000 P
84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
  CooLStarKing
2026-01-07 19:18
3,016,000 P
85일째 개근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