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 영상요청
실시간으로 문의하세요!
경험치 랭킹 ranking
  • 1  쿨유머3,880,900P
  • 2  CooLStarKing3,042,000P
  • 3  얍샵2,499,750P
  • 4  중앙정보부장2,269,000P
  • 5  우희니스타2,204,950P
  • 6  오백이1,903,550P
  • 7  르브론1,823,100P
  • 8  박지성1,771,450P
  • 9  윤하1,750,000P
  • 10  부르카르트1,732,000P
스포츠뉴스
‘124구 혼신의 역투’ PHI 로렌젠, ‘노히터’ 대위업 달성
2023-08-10
236 hit
쿨티비
마이클 로렌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은 마이클 로렌젠(31)이 이적 후 2번째 경기에서 노히터 게임의 위업을 달성했다.

필라델피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로렌젠은 9회까지 무려 124개의 공(스트라이크, 76개)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4볼넷 노히터 게임을 달성했다. 필라델피아의 7-0 승리.

로렌젠은 이날 1회, 2회, 4회, 6회에 볼넷 1개씩을 내주는 등 제구력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으나, 단 1개의 안타도 맞지 않았다.

또 필라델피아 타선은 1회 3득점으로 로렌젠의 어깨를 가볍게 했고, 2회부터 4회까지 1점씩 올렸다. 또 7회 1점을 추가해 총 7점의 득점지원을 안겼다.

이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의 4호 노히터. 앞서 도밍고 헤르만이 퍼펙트게임을 달성했고, 팀 디트로이트와 프람버 발데스가 노히터를 기록했다.

이로써 로렌젠은 필라델피아 이적 후 2경기에서 17이닝 6피안타 2실점, 평균자책점 1.06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3까지 하락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