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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이달 들어 홈런포가 주춤했던 오타니 쇼헤이(29, LA 에인절스)의 대포가 터졌다. 오타니가 시즌 42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LA 에인절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에인절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텍사스 존 그레이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오타니는 스트라이크 존보다 훨씬 높게 오는 95마일 패스트볼을 힘껏 들어 올렸고, 이는 타구 속도 109마일-비거리 437피트의 대형 홈런으로 이어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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