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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든 팟.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기사회생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천신만고 끝에 2패 뒤 1승을 거뒀다.
애리조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NLCS 3차전을 가졌다.
앞서 애리조나는 지난 필라델피아 원정 2경기를 모두 내줬다. 이에 이날 경기에서 패할 시 월드시리즈 진출 확률이 0%에 가까워지는 상황.
절체절명의 위기. 애리조나는 선발투수 브랜든 팟의 5 1/3이닝 무실점 역투와 9회 케텔 마르테의 끝내기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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