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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알론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한 시즌 4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거포’ 피트 알론소(29)가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을 한 해 앞두고 트레이드 될까?
미국 MLB 네트워크는 23일(한국시각) 뉴욕 메츠가 여전히 알론소 트레이드에 ‘오픈 마인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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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알론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어 알론소는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고용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점이 알론소가 뉴욕 메츠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로 보인다.
또 알론소의 파워는 여전하나 컨택은 하락세다. 지난해 타율과 출루율은 각각 0.217와 0.318에 불과하다. 또 삼진은 151개로 크게 늘었다.
물론 뉴욕 메츠는 알론소를 헐값에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다. 컨택 하락 보다는 언제든 40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타자로 소개할 것이다. 또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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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알론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메이저리그 5년차의 알론소는 데뷔 시즌인 2019년에 53홈런을 기록해 놀라움을 안긴 1루수. 당시 올스타에 선정됐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후 알론소는 2021시즌 37홈런, 지난해 40홈런, 이번 시즌 46홈런을 기록했다. 파워만큼은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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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알론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하지만 30세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데다 이번 시즌 들어 컨택이 하락세에 있다는 점은 초대형 계약에 약점으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초대형 거포로 언제든 한 방을 터뜨릴 수 있는 알론소가 뉴욕 메츠 유니폼을 벗고 다른 팀 소속으로 FA를 맞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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