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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스포츠동아DB |
[동아닷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25)의 포스팅은 언제 시작될까? 오는 12월 초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진출 포스팅이 12월 초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5세 왼손타자 중견수’라며 이정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곁들였다. 또 각 구단의 팬들이 이정후 영입을 바라는 메시지를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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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스포츠동아DB |
이에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진출 포스팅은 이르면 다음 주 초, 늦어도 다음 주 후반에는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간은 30일이다.
만약 이정후가 이 기간 동안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못할 경우, 다음 해를 기약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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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스포츠동아DB |
한국 프로야구를 평정한 이정후는 7년 동안 884경기에서 타율 0.340과 65홈런 515타점 581득점 1181안타, 출루율 0.407 OPS 0.898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진출에 앞서 슈퍼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를 대리인으로 선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현재 이정후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메이저리그 구단은 20개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총액 5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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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는 한국인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류현진의 6년-3600만 달러가 최고 기록이다.
현재 이정후 계약에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내는 팀으로는 왼손타자 중견수가 필요한 뉴욕 양키스가 있다. 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강력한 영입 후보 중 하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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