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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SNS |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최고의 슈퍼스타가 설득에 나섰다. LA 다저스가 ‘투수 최대어’ 야마모토 요시노부(25)까지 품에 안을까?
미국 디 애슬레틱은 LA 다저스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야마모토와 첫 만남을 가졌다고 14일 전했다. 야마모토는 마운드 보강을 위한 최선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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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키 베츠-오타니 쇼헤이-프레디 프리먼.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SNS |
이어 LA 다저스는 야마모토와의 만남 때 오타니 쇼헤이(29), 무키 베츠(31), 프레디 프리먼(34)을 대동했다. 최고의 슈퍼스타가 직접 설득에 나선 것이다.
특히 오타니의 존재는 야마모토의 마음을 끌 수 있는 최고의 카드. 앞서 야마모토가 일본 선수와 함께 뛰고 싶어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야마모토는 이미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만났고, 이제 보스턴 레드삭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도 접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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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시간은 많다. 야마모토의 포스팅은 지난 21일 시작돼 오는 2024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총 45일간. 야마모토는 이 기간을 충분히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간은 야마모토의 편이다. 당초 야마모토의 몸값은 2억 달러 초반대로 예상됐으나, 현재는 3억 달러 가까이까지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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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선발투수가 금값인 시대에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파이어볼러. 여기에 여러 빅마켓 팀이 달려들어 경쟁도 치열하다. 몸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
문제는 야마모토가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단 1개의 공도 던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투수에게 3억 달러를 건네는 결정은 결코 쉽지 않다.
야마모토는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투수. 하지만 몸값에 어울리는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 또 사이즈도 작다. 이는 여러 구단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 것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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