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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PS 조준’ 볼티모어, 배싯과 1년-18.5M 계약 ‘선발진 구축 마무리’
2026-02-12
476 hit
쿨티비
크리스 배싯.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다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발 마운드 보강에 성공했다. ‘베테랑 오른손 선발투수’ 크리스 배싯(37)이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일(한국시각) 볼티모어와 배싯이 1년-18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제 배싯은 볼티모어의 스프링 트레이닝과 시범경기를 통해 2026시즌을 대비할 전망. 메이저리그의 스프링 트레이닝은 이번 주 시작된다.

메이저리그 11년 차의 배싯은 지난해 32경기(31선발)에서 170 1/3이닝을 던지며, 11승 9패와 평균자책점 3.96 탈삼진 166개를 기록했다.

선발 마운드를 앞장서서 이끌 수 있는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규정 이닝을 달성하며 꾸준히 선발 등판했다.

또 지난 2023년에는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200이닝을 던지며, 16승 8패와 평균자책점 3.60 탈삼진 186개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볼티모어는 이번 영입으로 트레버 로저스-카일 브래디시-셰인 바즈-배싯의 선발진을 만들었다. 5선발로는 딘 크레머 혹은 잭 에플린이 나설 전망.

한 경기를 확실히 잡아 줄 에이스가 없다는 것은 약점. 단 4명의 선발투수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비교적 안정된 선발진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볼티모어가 지난해 부진을 딛고 2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덕배
2026-02-14 10:01
18,950 P
1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감사요.
  CooLStarKing
2026-02-14 09:03
3,014,000 P
84일째 개근하셨습니다.
  윤하
2026-02-13 07:36
1,722,000 P
83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
  AsiaㅡModel
2026-02-12 19:28
431,700 P
2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