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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클루버 뉴욕 양키스 시절 모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최근 선수 은퇴를 발표한 코리 클루버(38)가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 프런트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클루버를 구단 특별고문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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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클루버 뉴욕 양키스 시절 모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아직 계약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클루버와의 계약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다.
클루버는 지난 2021년에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다. 2021년 단 한 시즌만 몸담았을 뿐이나, 남긴 임팩트는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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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클루버 뉴욕 양키스 시절 모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지난 2021년 5월 20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노히터 게임을 달성한 것. 두 차례 사이영상과 함께 클루버 야구 인생 최고의 순간.
이후 클루버는 2022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마지막 불꽃을 불태운 뒤, 지난해 큰 부진을 겪고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3년 동안 뛴 클루버는 통산 271경기(260선발)에서 1641 2/3이닝을 던지며, 116승 77패와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1725개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당시 인디언스) 시절인 2014년과 2017년에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으며 최전성기를 구가한 바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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