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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릭 스쿠발 VS 제이콥 미저라우스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정규시즌 승률 1-2위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가 격돌한다. 또 내셔널리그 최고를 가리는 시리즈 첫 경기에 양 팀의 에이스가 정면 충돌한다.
LA 다저스와 밀워키는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내셔널리그 우승을 놓고 7전 4선승제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를 가진다.
이에 앞서 양 팀은 1차전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LA 다저스 타릭 스쿠발(30)과 밀워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24)가 격돌할 예정이다.
스쿠발은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또 미저라우스키는 이번 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사실상 예약해 놓은 상태.
우선 스쿠발은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158 2/3이닝을 던지며, 12승 7패와 평균자책점 2.72 탈삼진 186개를 기록했다. LA 다저스 이적 후 평균자책점은 2.61이다.
또 미저라우스키는 이번 시즌 30경기에서 174 2/3이닝을 던지며, 16승 5패와 평균자책점 1.80 탈삼진 252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최고의 투수.
사실상 사이영상 맞대결이라 할 수 있는 격돌. 단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스쿠발이 좋은 투구를 펼친 반면, 미저라우스키는 비교적 좋지 않았다.
스쿠발은 지난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6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반면 미저라우스키는 지난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 1차전에서 4이닝 2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물론 상대가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단기전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는 1차전. 내셔널리그 우승을 노리는 LA 다저스와 밀워키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스쿠발과 미저라우스키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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