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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시리즈 트로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오는 10월 한 달 동안 총 12개 팀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2024 포스트시즌 일정이 공개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2024 포스트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2일 시작해 최대 11월 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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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시즌 일정. 메이저리그 공식 SNS |
이에 따르면, 양대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10월 2일 시작돼 4일까지 열린다. 또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반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는 10월 6일 시작해 최대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양대 리그의 디비전시리즈는 5전 3선승제다.
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는 10월 14일부터 22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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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월드시리즈의 한 장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월드시리즈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다. 단 이번 해에는 챔피언십시리즈가 빨리 끝날 경우 월드시리즈 일정이 당겨진다.
양대 리그의 챔피언십시리즈가 모두 5차전 이내에 끝날 경우, 월드시리즈 1차전은 10월 23일에 시작된다. 마지막 7차전은 10월 31일이다.
지난 1일을 기준으로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팀은 내셔널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밀워키 브루어스, LA 다저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또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 미네소타 트윈스, 캔자스시티 로열스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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