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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총액 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노리는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가 연타석 대포를 터뜨렸다.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까지 4개 남았다.
뉴욕 양키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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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날 뉴욕 양키스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소토는 0-0으로 맞선 3회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조나단 캐논에게 왼쪽 담장을 넘는 2점포를 때렸다. 시즌 31호.
이어 소토는 2-0으로 앞선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역시 캐논에게 이번에는 죄중간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연타석 홈런이자 시즌 32호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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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런 저지-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로써 소토는 이틀 만에 멀티홈런을 작성했다. 시즌 6번째 멀티홈런. 소토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35개 경신까지 4개만을 남겼다.
소토는 이미 사실상 이번 시즌 이후 열리는 자유계약(FA)시장에서 총액 5억 달러 수준의 계약을 확정 지은 것이나 다름없는 선수.
지난 2022년 여름, 워싱턴 내셔널스의 총액 4억 달러 수준의 제안에 대한 거절이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 중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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