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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역대 6번째이자 최소 경기 40홈런-40도루까지 단 1개만이 남았다. 오타니가 또 빠른 발을 자랑하며 도루를 성공시켰다.
LA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3-1로 앞선 5회 로건 길버트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어 오타니는 곧바로 2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시켰다. 지난 21일 시애틀전에 이어 2경기 연속이자 시즌 39호 도루. 실패는 4개에 불과하다.
이에 오타니는 40-40에 홈런 1개와 도루 1개만을 남겼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6번째 40-40클럽.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달성했다.
또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소 경기 40-40도 사실상 예약했다. 현재 기록은 알폰소 소리아노의 147경기. LA 다저스는 이날 128번째 경기를 가졌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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