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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빈 스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수많은 부상자가 나온 상황에서 LA 다저스 선발 마운드를 이끌고 있는 개빈 스톤(26)이 두 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펄펄 날았다.
LA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스톤은 7이닝 동안 80개의 공(스트라이크 53개)을 던지며, 3피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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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빈 스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는 자신의 첫 두 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앞서 스톤은 지난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 10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스톤은 비록 팀 타선이 늦게 터져 노 디시전에 만족해야 했으나, 시즌 평균자책점을 3.33까지 낮췄다. 현재 LA 다저스 선발진을 이끄는 투수는 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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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빈 스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앞서 스톤은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으나, 7월에 6.27로 크게 무너졌다. 이 부진은 이달 초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스톤은 최근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95로 다시 부활한 모습. 메이저리그 2년 차의 투수이나 이제 노련미까지 보여주고 있다.
또 스톤은 지난 6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는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자신의 첫 완투-완봉승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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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키 베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한편, LA 다저스는 이날 1-1로 맞선 8회 무키 베츠의 2점 홈런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또 손목에 공을 맞은 오타니 쇼헤이는 골절상을 피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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