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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플래허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지난 여름에 트레이드로 영입한 잭 플래허티(29)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LA 다저스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LA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플래허티는 7 1/3이닝 동안 92개의 공(스트라이크 59개)을 던지며, 4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으로 펄펄 날았다.
이에 플래허티는 이달 나선 2경기에서 13이닝 1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했다. 또 LA 다저스 이적 후 7경기 평균자책점은 2.61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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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플래허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특히 플래허티는 이날 시즌 처음이자 LA 다저스 이적 후 첫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무실점 무4사구 퀄리티 스타트+ 역투를 펼친 것.
이에 플래허티는 이날까지 시즌 25경기에서 148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86과 탈삼진 180개를 기록했다. 5년 만의 규정 이닝까지 14이닝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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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플래허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타일러 글래스노우,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튼 커쇼가 모두 이탈해 있는 상황에서 플래허티의 역투는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플래허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는다. 남은 후반기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갈 경우 대박 계약이 예상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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