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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홈런왕’ 애런 저지(32, 뉴욕 양키스)가 불운에 시달리며 커리어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16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지 못했다.
뉴욕 양키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저지는 4타수 1안타에 그쳤다. 플라이 볼은 담장을 넘어가지 않았고, 연장 10회에는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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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에 저지는 지난달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시즌 50호, 51호 홈런을 기록한 뒤, 16경기 연속 대포를 터뜨리지 못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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