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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이건 또 무슨 일인가? 최근 부상이 재발해 시즌 아웃된 타일러 글래스노우(31, LA 다저스)가 실종됐다는 소식이다. 잠적설이 나돌고 있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글래스노우가 애틀란타에서 실종됐다고 언급했다.
또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글래스노우의 행방을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는 글래스노우가 시즌 아웃된 충격에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 글래스노우가 시즌 아웃됐다고 전했다. 팔꿈치 부상이 재발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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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글래스노우는 최근 다시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추가 검진을 받았다. 여기서 팔꿈치 염좌 진단이 나온 것. 결국 글래스노우의 재활은 전면 중단됐다.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더 이상 선발 등판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며, 포스트시즌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사실상 이번 해 등판이 끝났다고 보는 것이 옳다.
글래스노우의 부상과 시즌 아웃은 많은 이들이 예상한 내용. 하지만 만약 글래스노우가 잠적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프로 선수답지 못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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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LA 다저스는 글래스노우에게 무려 1억 35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이는 팀의 마운드를 이끌어달라는 기대가 담긴 투자.
하지만 글래스노우는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 이탈했고, 결국 시즌 아웃됐다. 또 잠적설까지 나돌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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