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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WC 초대형 변수’ NYM-ATL 2G, ‘허리케인으로 연기’
2024-09-26
197 hit
쿨티비
비 내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여전히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에 큰 변수가 생겼다. 허리케인으로 인해 2경기가 연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뉴욕 메츠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6일(이하 한국시각), 27일 경기가 연기됐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오는 10월 1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 당초 이번 시즌은 이달 30일 마감될 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으로 하루 연장됐다.
이에 애틀란타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3연전을 가진 뒤, 10월 1일 뉴욕 메츠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뉴욕 메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뉴욕 메츠는 28일부터 30일까지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3연전을 가진 뒤, 10월 1일 애틀란타와 더블헤더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싸움에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뉴욕 메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애틀란타가 1경기 차이로 다투는 중이기 때문.
코빈 캐롤-케텔 마르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와일드카드 1위는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샌디에이고. 나머지 2자리를 놓고 3개 팀이 1경기 차 승부 중인 것이다.
현재 와일드카드 2위 애리조나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28일부터 30일까지 샌디에이고와 홈 3연전을 가진다.
라이셀 이글레시아스-트래비스 다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치열한 와일드카드 싸움이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지고 있는 내셔널리그. 허리케인으로 연기된 2경기가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